2007년 7월 18일 수요일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메시지.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양을."

“내가 겸손을 용사의 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말해주겠다. 겸손은 영혼 속의 모든 다른 덕목들을 지키고 진실 안에서 그 덕목들을 확보해야 한다. 허세가 스며들 때, 겸손이 마음을 책망하고 모든 덕목에 있어서 진실과 진심 어린 노력을 향해 되돌아오게 이끈다.”

“영혼이 어떤 영적인 자산으로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고, 영혼이 받아들인 거짓된 덕을 질책하는 것은 겸손이다."

"마음의 겸손이 깊을수록 영혼은 성스러운 방들의 통일된 마음 속에서 더 빨리 나아간다.”